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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반등

주성엔지니어링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오랜만에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보다 3.98%(800원) 상승한 2만9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상승 폭이 확대되는 모습으로 거래량도 전일과 비교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강세를 보이는 것은 주성엔지니어링이 본격적인 수주철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LIG투자증권 김영준 연구원은 "LCD 장비 수주에 이어 솔라셀 장비 수주도 본격화 되는 등 수주 모멘텀에 주목해야 한다"며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자금 조달과 관련된 악재가 해소됐다"며 "최근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수혜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됐지만 LG디스플레이의 8세대 봉지장비 납품이 유력하고 향후 아몰레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가 유입되고 있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