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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퓨쳐시스템 등 7개사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 승인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1.14 10:50

수정 2011.01.14 10:49

한국금융투자협회는 14일 퓨쳐시스템 등 7개사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으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보드 예비지정법인은 118개사로 늘어났다.

금투협에 따르면 퓨쳐시스템 등 7개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추천을 받아 예비지정기업이 됐으며 이 가운데 4개사는 벤처기업 및 혁신형중소기업(INNOBIZ), 1개사는 벤처기업, 나머지 1개사는 혁신형중소기업이다.
7개사의 평균 자본금은 지난해 말 기준 6억3000원, 평균 매출액은 2009년 기준으로 78억원이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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