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에 따르면 퓨쳐시스템 등 7개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추천을 받아 예비지정기업이 됐으며 이 가운데 4개사는 벤처기업 및 혁신형중소기업(INNOBIZ), 1개사는 벤처기업, 나머지 1개사는 혁신형중소기업이다. 7개사의 평균 자본금은 지난해 말 기준 6억3000원, 평균 매출액은 2009년 기준으로 78억원이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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