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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지난해 매출 15조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해 매출 15조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잠정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5조6720억원, 1717억원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매출이 지난해 11조1480억원에서 41% 이상 증가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대표이사(부회장)은 “지난해 불안정한 시황 속에서도 대우가 자랑하는 해외 네트워크와 임직원의 영업력 강화에 힘입어 국내 우량제조업체 제품의 수출 확대, 장기거래처의 거래물량 확대, 해외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특히 금속, 비철, 화학, 기계, 화학 제품 등 영업본부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임직원이 영업력 극대화와 해외 신규시장의 개척으로 지속적 성장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coddy@fnnews.com 예병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