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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전용 디지털 신문 기술적 문제로 창간일 연기

【뉴욕=정지원특파원】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하고 있는 뉴스코퍼레이션(뉴스코프)과 애플이 준비 중인 아이패드 전용 디지털신문 ‘더 데일리(The Daily)’의 창간일이 연기됐다.

14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은 뉴스코프 관계자 말을 인용,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아이패드 전용 디지털신문의 창간일이 수주일 연기됐다고 전했다.


발간 계획 연기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구독 관리와 관련된 기술적인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코프가 첫해에만 3000만달러를 투자할 예정인 ‘더 데일리’는 일반 뉴스와 문화, 오락 분야 등의 소식을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한편 뉴스코프는 더 데일리의 유료화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으나 뉴스코프가 소유한 월스트리트저널과 더 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인터넷판은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jjung72@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