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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백년동안 선물세트 지난해 대비 50% 늘려


60년 발효명가 샘표( www.sempio.com)는 신묘년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과 실속을 고려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샘표는 이번 설이 구제역 파동과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여느 해보다 가공식품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지난해 설 명절보다 품목별로 평균 20% 이상 선물세트 수량을 늘려 준비했다.

샘표 설 명절선물세트 중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백년동안 건강발효흑초 선물세트’.

올해 아흔 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샘표 박승복 회장의 건강비결로 널리 알려진 샘표 백년동안은 지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당초 준비된 수량이 대부분 매진될 정도로 품귀현상을 빚었다.

백년동안 선물세트는 건강을 중시하는 웰빙 트렌드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계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건강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선물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샘표는 설 명절을 대비해 1월 초부터 백년동안 선물세트 TV광고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또한 백년동안 선물세트 수량도 지난 해 대비 50% 이상 늘리며 다시 한 번 선물세트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바람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명절요리에 자주 사용하는 건강한 식재료들과 간편하게 준비가 가능한 맛있는 통조림까지 이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 종합선물세트격인 ‘아내의 손맛 선물세트’도 마련되어 있다.

100% 국산 재료를 사용해 제대로 달여 만든 ‘향신간장’과 MSG와 합성보존료와 합성색소가 들어있지 않은 ‘국시장국’, 우리 국산콩으로 담근 깨끗한 ‘국산콩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아내의 손맛 선물세트는 여느 때보다 식품안전에 관심이 많은 요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내의 손맛 정성 1호부터 7호까지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의 취향과 쓰임을 고려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격 역시 2만원대에서 4만원대까지 부담없이 명절요리에 꼭 필요한 제품들을 고를 수 있다.

요리에도 서양식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폰타나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를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탈리아에서 잘 익은 올리브만을 선별하여 수확 후 24시간 내에 바로 짜서 병에 담아 신선한 올리브유와 포도의 본고장 프랑스 떼루아에서 재배한 포도로 만든 정통 프랑스산 포도씨유, 고흐의 해바라기로 유명한 프로방스 지방에서 직접 만든 해바라기유, 그리고 전통 교배방식으로 재배한 유채만을 엄선하여 만든 카놀라유 등은 품질에 살아있는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폰타나 선물세트는 기존의 오일 용기를 페트(PET)에서 유리병으로 모두 바꿔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경기불황에 따른 내수경기의 침체로 인해 가계부담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명절요리에 반드시 필요한 실속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는 1만원 미만의 알뜰선물세트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경제적이면서도 알찬 구성으로 이뤄진 알뜰세트로는 샘표 진간장 금F-3 930㎖ 1개, 맥아물엿 75 1.2kg 1개, 샘표 현미식초 900㎖ 1개로 구성된 샘표 알뜰세트 1호가 8300원이다.

친환경적이며 보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서는 유기농 참기름과 유기농 자연콩간장, 유기농 올리브유 그리고 국산 콩으로 만든 국산 콩간장등이 담겨져 있는 ‘자연가득 선물세트’도 주목해 볼 만 하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조미료들로 실속있게 채운 큰집큰인심 선물세트, 김치찌개의 맛을 더해주는 김치찌개용 꽁치로 구성된 ‘단골반찬상’등도 만나볼 수 있다.

샘표식품 마케팅팀 선물세트 담당 박일우 PM은 “올해는 여러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여느 때보다 가공식품 선물세트의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고가의 선물세트 보다는 가격과 실속을 동시에 고려하여 주고받는 사람들이 부담이 없는 선물세트 구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샘표 선물세트와 폰타나 선물세트는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샘표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