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시카고 지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카고 PMI가 지난해 12월 66.8에서 올 1월 68.6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기업활동이 증가한 업체가 위축된 업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월 PMI 68.6은 시장 전망치 6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시카고 PMI는 미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서비스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자동차 시장에 민감히 반응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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