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경제

시카고 제조업지수 16개월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1 04:00

수정 2011.02.01 04:00

미국 중서부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시카고 지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6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시카고 PMI가 지난해 12월 66.8에서 올 1월 68.6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기업활동이 증가한 업체가 위축된 업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1월 PMI 68.6은 시장 전망치 65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시카고 PMI는 미 중서부 지역의 제조업, 서비스업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자동차 시장에 민감히 반응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