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원장은 서울고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23회)에 합격한 뒤 재정경제부 복지생활과장, 금융감독위원회 증권감독과장, 공보관, 감독정책2국장,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 부원장은 금감원에 재직하면서 업무감각이 뛰어나고, 리더로서의 조직장악능력과 친화력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원장은 “재무부 시절에도 국내기업의 현지금융, 환율, 해외투자, 외환관리규정 등을 담당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수출입업무가 낮설지 않다”며 “은행장으로서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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