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서 KIST는 새로운 비전인“THE KIST, Making New History”를 대내외에 알리는 비전선포식을 갖는다.
문길주 KIST 원장은“새로운 비전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온 KIST가 다음 반세기에는 인류의 희망이 되고 새 역사를 창조하는 글로벌 선도 연구소가 되자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 직후 설립 당시 정관을 담은 동판 제막식을 개최해 45년전 선배들이 가졌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지난 해 세계 최초로 뇌내 비신경 세포에 의한 흥분억제 기전을 밝혀 이를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이창준 박사가 2010년 KIST인 대상을, 소재 분야의 세계적 저널에 2편의 논문을 게재한 고려대 김종승 교수가 신소재 분야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송곡상을 수상한다.
/kueigo@fnnews.com김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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