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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온라인 ‘풋볼라이프’ 2월말 베타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09 16:47

수정 2014.11.07 03:43


동양온라인㈜(대표 오태경)은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첫 페이스북용 게임 ‘풋볼라이프’의 정식 베타 서비스를 2월 말에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풋볼라이프’는 인맥구축서비스(SNS)의 친구들을 자신의 축구 팀 팀원으로 등록해 시뮬레이션 경기를 치르고, 세계의 여러 리그를 여행하며 축구기술을 쌓는 게임이다. 강한 아이템을 얻으면 팀 전력을 높일 수 있고, 게임 최종 목적은 최고의 팀을 구성하는 것이다. 플래시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동양온라인은 한국의 온라인 게임 네트워크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게임대전과 사용자간 교류를 주요 특징으로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풋볼라이프’는 개발사 ‘109 스튜디오’가 개발했으며, 지난해 6월 동양온라인과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동양온라인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유니세프-동양온라인 Royalty Partnership” 협약을 맺고 풋볼라이프에서 발생하는 아이템 판매 수익의 10%를 고정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하여 더욱 뜻깊은 의미를 두고 있다.

동양온라인 게임사업부 심호규 본부장은 "일부 쇼셜 게임들이 한시적으로 진행하던 자선 이벤트에서 벗어나 수익의 일부를 지속적으로 사회에 돌려준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고 밝혔다.


현재 ‘풋볼라이프’는 영어로만 서비스되고 있으며 미주, 유럽, 동아시아 등에서도 팬층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