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MDS아카데미 교육센터 확장 개원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놀로지는 IT 융합형 SW 인재 양성에 대한 수요가 커짐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의 IT 융합 전문 교육센터인 MDS아카데미를 확장 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MDS테크놀로지가 2002년에 설립한 ‘MDS아카데미’는 임베디드 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매년 약1만명의 임베디드 SW 개발 인재를 배출하는 고용노동부 지정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이다.

현재 구로디지털단지내 대륭 포스트타워에 6개 강의실, 152석 규모의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MDS테크놀로지는 부근에 있는 티타운 3층에 5개 강의실, 160석 규모의 MDS아카데미 2차를 오픈하고 최적의 교육환경과 강사진을 확보했다.

SW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우수한 인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급인재의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MDS아카데미는 각 산업에서 두뇌 역할을 수행할 최고급 융합 SW인재의 집중 육성을 목표로 그 규모를 2배 이상으로 확장했다.

MDS아카데미는 대기업의 연간 위탁교육을 수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기관 및 학교, 교육센터 등을 포함하여 2천여 개 이상의 고객들에게 교육, 개발, 컨설팅에 이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차 SW 융합 이슈가 커짐에 따라 ISO 26262 SW 과정, AUTOSAR 기반 SW 컴포넌트 개발 관련과정, 자동차용 OS(AUTOSAR OS, OSEK OS) 등 총 6개의 자동차 SW 개발 전문교육도 개설했다.

MDS아카데미 오형관 원장은 “임베디드 SW 산업 분야에서 16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지향의 현장 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IT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445차수의 교육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MDS아카데미는 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하는 ‘SW융합 채용 연수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모바일 및 자동차 임베디드 SW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약 6개월간 실무 중심의 몰입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yutoo@fnnews.com 최영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