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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문자메시지로 일본돕기 성금 모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5 09:30

수정 2014.11.07 00:03

SK텔레콤, KT, LG U+ 등 통신 3사는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휴대폰으로 응원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성금도 기부할 수 있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휴대폰에서 수신인을 ‘#1004’로 해서 일본인을 응원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참여할 수 있다. 문자메시지 한 건당 1000원을 기부할 수 있다.

통신업체들은 고객들이 기부한 금액을 통신비와 함께 청구한다.

이번 행사엔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도 참여한다.

고객들이 보낸 문자메시지 내용은 굿네이버스 게시판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stman@fnnews.com 권해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