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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건설, 소외계층에 태양광주택 건설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30 12:17

수정 2014.11.06 23:22

STX건설은 최근 창원시와 ‘사랑의 솔라 하우스 지원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창원지역 내 기초수급세대 6가구, 장애인세대 5가구, 복지시설 1가구 등 총 12가구에 대해 태양광발전설비, 태양열온수설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태양광주택 건설은 오는 4월초 공사에 착수해 상반기 내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STX건설를 비롯해 에너지관리공단,한국철강,쏠라이앤에스,강남 등의 업체도 참여했다.총 사업비는 1억6000만원이며 STX건설은 5,00만원을 지원한다.


STX건설 관계자는 “STX건설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본사가 있는 창원지역에서 지역 대표 건설기업으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함과 동시에 녹색사랑 실천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TX건설은 국제구호개발 NGO단체인 굿네이버스에 1억1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학대피해 아동의 쉼터인 그룹홈을 치료 및 교육목적으로 리모델링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jjack3@fnnews.com 조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