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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위 권성 위원장 재선출, 정학철 김종량 부위원장 선임

언론중재위원회는 11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201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위원장으로 권성(70) 위원장을 재선출했다.

권 위원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 사법시험(8회)을 통해 법조계 입문해 헌법재판소 재판관, 서울행정법원장,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사장에 취임하여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부위원장에는 서울제7중재부 정학철 위원(전 동아일보 편집위원)과 전북중재부 김종량 위원(전 전북일보 편집국장)을, 감사에는 서울제4중재부윤구 위원(전 문화일보 논설주간)과 경기중재부 위철환 위원(변호사)을 각각 선출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201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하고, 위원회 운영위원회 및 시정권고소위원회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운영위원은 권성 위원장, 김종량 부위원장, 이영덕 위원(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강영수 위원(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양은경 위원(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김길소 위원(전 강원일보 상무이사), 남승욱 위원(전 KBS 청주방송총국장), 남부희 위원(전 경남신문 논설주간이사), 김재원 위원(제주대 통역대학원 교수) 등 모두 9명이다.

시정권고위원은 권성 위원장, 정학철 부위원장, 권일 위원(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이재무 위원(전 뉴시스 편집담당 상무), 어경택 위원(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김충일 위원(전 경향신문 기획사업본부장), 유의선(이화여대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등이다.

한편, 위원회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프레스센터에서 초청강연을(강연자: 백종현 서울대 철학과 교수,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갖고, 창립 기념 리셉션을 가졌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