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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스 와인 주류박람회서 만나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옛 나라식품)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2011 서울 국제주류박람회’에 국민와인 몬테스(Montes)를 출품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인 수입사가 아닌 와인 단독 브랜드가 서울 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칠레와인의 신화로 칭송받는 몬테스는 국내 단일 와인 브랜드 판매량 1위, 국내 칠레 와인 판매량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와인 브랜드다. 국민와인이란 별명에 걸맞게 몬테스는 1998년 국내 판매 개시 이후 누적판매량이 400만병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몬테스의 주력인 몬테스 알파 시리즈 뿐만 아니라 칠레 정상급 와인으로 평가받는 몬테스 알파 M, 몬테스 폴리 시라 등 다양한 몬테스 와인을 한자리서 만나볼 수 있다. 또 몬테스가 아르헨티나와 미국 나파밸리에서 각각 선보이고 있는 카이켄, 나파앤젤과 더불어 몬테스가 캘리포니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앤젤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몬테스 알파의 숙성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버티컬 테이스팅(99~08), 몬테스 슈럽 로제 칵테일 시음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몬테스 알파를 찾는 고객에게는 3만원 상당의 슈피겔라우 와인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나라셀라의 기획홍보 신성호 본부장은 “국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몬테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는 포부로 이번 서울 국제 주류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민와인 몬테스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