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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고객만족도 1위 업체 선정..4월에 이어 두번째

쿠팡이 이달에도 소셜커머스 업체 중 고객만족도 1위 업체에 선정됐다.

쿠팡은 반가격닷컴의 소셜커머스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4월에 이어 이달에도 1위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반가격닷컴에 가입된 전체회원 총 1만16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진행된 조사와 달리 사이트 게시판에 꼬리말로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다. 조사 참여 회원 수는 7726명으로 68%의 참여율을 보였다.

쿠팡은 이번 조사에서 총 3398점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쿠팡 관계자는 “서비스만족도와 상품만족도에서 모두 1100명이 넘는 분들이 1위로 쿠팡을 꼽았다”며 “지난 4월에 이어 이달에도 1위를 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앞으로도 퀄리티 있는 상품만 엄선해 제공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1위 소셜커머스로서 각종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가격닷컴 측은 “이번 조사가 평소 소셜커머스 쿠폰을 자주 이용하는 소비자 7000명 이상이 참여한 만큼 표본 집단으로써 규모가 크다”며 “소셜커머스 시장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데 구체성과 객관성이 부여되어 있는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반가격닷컴은 특히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서비스만족도와 상품만족도의 균형 유지에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상품만족도는 쿠팡,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의 순이었으나, 서비스 만족도에서 티켓몬스터 13위, 위메프 16위를 기록해 소비자만족도는 티켓몬스터 6위, 위메프 8위에 그쳤다.

또 최근 배송상품 중 특히 공산품에 대한 고객불만이 급증하고 있으며, 좋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소싱 능력이 부족한 경우 소비자만족도가 하락했다고 반가격닷컴은 지적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