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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탈진, 화려한 무대후 고개 못들고 쓰러져 '깜짝'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피겨 공연 후 탈진해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서는 영화 OST를 주제로 한 4차 경연이 공개됐으며 크리스탈-이동훈 커플이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주제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지난 무대에서 화려한 리프트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 커플의 무대에 많은 관심이 모였고 이에 크리스탈은 리프트보다는 스텝과 스케이팅에 중점을 뒀다며 살짝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무대가 시작된 이후 초반 이동훈이 점프 실수를 해 아쉬움을 사기도 했지만 브리즈 리프트 와 다양한 스텝을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적이었던 두 사람이 사랑을 하게 되면서 변화되는 감정 표현도 훌륭했다.

하지만 무대 말미 두 가지의 리프트를 연속으로 선보인 크리스탈과 이동훈은 무대가 끝나자 마자 기력이 다한듯 심하게 지친 모습을 보였고 특히 크리스탈은 자리에 주저앉아 고개를 들지 못했다.


결국 심사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크리스탈은 자리를 떠났으며 이후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탈은 녹화 시작 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을 밝혔다.

크리스탈은 “입맛이 없어 밥을 안먹었다”며 “그래서 무대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리프트를 하고 나서 많이 어지러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노윤호는 기존의 공연보다 한층 경기용 공연으로 거듭났다며 김연아에게 찬사를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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