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땀냄새 안녕~러쉬 ‘더티 바디 스프레이’ 출시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2 17:53

수정 2014.11.06 09:21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에서 올 여름 땀냄새와 불쾌함을 잠재워 줄 더티 바디 스프레이(DIRTY BODY SPRAY)를 출시했다.

더티 레인지(DIRTY RANGE) 중 가장 먼저 출시 된 더티 바디 스프레이는 향수보다 은은하여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데오도라이징 효과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더티 레인지는 무더운 여름, 파삭파삭하고 신선한 스피아민트와 바다 소금, 허브의 청량감을 지녔다.

영국에서 출시 1주 만에 품절을 기록한 바 있는 더티 레인지는 바디 스프레이 출시를 시작으로 8월 중순 더티 레인지 스프링워시 샤워젤, 더티 헤어 스타일링 크림, 더티 쉐이빙 크림 전 제품을 전국 38개 러쉬코리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사이트(www.lush.co.kr)를 통하여 만날 수 있다.

지난 7월 2, 3일 친환경 축제 남이섬 레인보우 뮤직 캠핑 페스티벌에서 미리 선보인 더티 레인지는 출시 전부터 제품 문의가 쇄도한 바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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