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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영춘에게 수표..평소에도 후배 용돈 챙겨


유재석이 김영춘에게 수표 2장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6일 김영춘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무한도전 하나마나 녹화를 했다. 끝이 나고 인사를 드리고 집에 가려고 일어났다. 유재석 선배님이 잘 가라고 악수를 건네 주셨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손을 잡으니 내 손에 수표 2장을 쥐어주셨다. 너무 놀랐다. 괜찮다고 바로 이야기했다”라며 “유재석 선배님이 웃으시면서 차비하고 영춘아 열심히 해! 라고 말해주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유재석의 후배 챙김은 김영춘 뿐만이 아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이승윤은 과거 유재석, 박명수와 프로그램 녹화 이후 유재석에게 택시비를 받은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승윤은 “녹화 끝내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유재석이 '혼자 왔냐'고 묻더니 자기 차를 타고 가라고 했다”라며 “차를 타고 가던 중 유명한 맛집과 온천을 데려갔다. 대스타가 등을 밀어줘 감동받았다.
또 서울에 도착해서는 택시비 5만원을 줬다”라고 설명했었다.

또한 유재석은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한 송준근에게 결혼 선물로 냉장고를 선물하기로 약속 한 후 이를 실행햇으며 MBC ‘놀러와’에 출연한 유상엽은 “유재석 선배가 벽걸이 TV를 기부했다”고 유재석의 후배 사랑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러한 유재석의 후배사랑에 네티즌들은 “역시 유느님”, “냉장고 선물한거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기부하고 후배 챙기는데 출연료 못받고 에고 유느님”, “유재석이 최고”, “정말 세심하다”, “후배들이 존경하는 이유가 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hoice0510@starnnews.com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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