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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포털 선호도 네이버 1위…페이지뷰는 다음 1위

안드로이드 계열 모바일 사용자의 포털 선호도는 10월 추정순방문자 871만9000명을 기록한 네이버가 1위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네이버, 다음, 네이트, 싸이월드, 야후 등 유선웹과 같은 선호도를 보였지만 구글이 네이버 다음으로 선두권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모바일웹에서 포털의 활동성은 다음이 가장 우수했다.

이용자 규모(UV)는 네이버가 871만명으로 추정돼 다음의 662만명 순방문자보다 30% 이상 많았지만 지난 10월 한 달간 사이트의 1인 평균 페이지뷰(PV)는 다음이 361.55페이지로 네이버의 219.80페이지를 앞섰다.

1인 평균 체류시간도 다음이 201.30분으로 네이버의 150.92분을 앞서는 결과가 확인됐다.

네이버와 다음의 모바일웹 포털 내 선호 섹션에 대해서는 다음이 커뮤니티와 뉴스&미디어 서비스 활동성이 높고 검색 및 엔터테인먼트는 네이버가 우세한 상황이다.


유무선 합산한 토털 웹 지표도 톱3 포털의 경쟁구도가 동일해 네이버, 다음, 네이트 순이며 유선웹 이용량 대비 모바일웹 이용량의 비율은 다음이 13.5%로 네이버를 앞질렀다.

안드로이드 모바일앱 중 네이버 계열 앱 사용자가 688만명으로 추정돼 네이버가 앱 공급자 선호도 1위로 조사됐다. 다음이 532만명, 네이트가 481만명으로 추정돼 유선웹 및 모바일웹의 선호도와 같았다.

/lkbms@fnnews.com 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