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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상공인 46% "소셜커머스 마케팅 가장 효과적"

▲ 자료:이버즈
▲ 자료:이버즈


소셜커머스가 전단지나 온라인광고 등 전통적인 마케팅 활동을 제치고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은 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컨슈머저널 ‘이버즈’가 지난 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소셜커머스 회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 업체 2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업주들의 46%가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소셜커머스를 꼽았으며, 59%가 6개월 내에 다시 프로모션을 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을 묻는 질문에 지역 중소상공인 46%가 소셜커머스라고 답했고 온라인 검색(22%)과 입소문(17%)이 뒤를 이었다. 반면 TV(4%)나 전단지(2%),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1%), 소셜미디어(1%) 등의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6개월 이내에 다시 소셜커머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느냐는 질문에 59%가 ‘진행하겠다’고 답해 소셜커머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존 마케팅 방법에서 소셜커머스로 대체한 예산 비율에 대한 응답을 보면 향후 소셜커머스 산업의 성장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커머스로 마케팅을 대체한 예산비율이 50%가 넘는 곳은 전체 응답자 중 59%를 차지했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소셜커머스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일회성 프로모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파트너로서 상생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