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가족’ 송일국 “10kg불어, 명품복근 지방밑에 감췄다”



배우 송일국이 ‘발효가족’ 덕분에 10kg 정도가 불었다고 전했다.

28일 서울 서초동 더리버사이드 호텔 7층 가든홀에서 진행된 JTBC 개국특집 수목미니시리즈 ‘발효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송일국이 요리하는 것보다 먹는 것에 관심이 많다며 왕성한 식욕을 드러냈다.

앞서 ‘발효가족’ 팀은 전주에서 진행되는 촬영으로 인해 배우들이 펜션에서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불편한 점이 없는 지 묻자 송일국은 매점이 너무 멀리 있어 차를 타고 나가야하는 것 말고는 불편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뒤쪽으로 400년 된 고택이 있어 주변이 정말 아릅답다”며 “극 내용상 요리 연구가 3분이 항상 상주하신다. 요리를 정말 맛잇게 해주셔 잘 먹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극중 밥을 맛있게 먹는 역할을 해야하는 송일국은 밥 먹는 신이 끝나고 나면 밥 2~3공기는 너끈히 먹어 저녁까지 배고픔을 모를 정도라고.

이에 송일국의 명품 복근에 대해 묻자 송일국은 “역할이 몸매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때보다 10kg 이 불었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했다.

겉보기에는 그렇게 많이 살이 쪄 보이지 않는 모습에 송일국은 “명품복근은 지방 밑에 감춰놨다”며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꺼낼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극중 거친 말투와 계획성 없는 즉흥적인 삶을 사는 행동파 열혈남아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기호태(송일국 분)의 모습은 오는 12월7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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