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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올 소셜커머스 트렌드는 ‘S.E.N.S’ ”

▲ 티켓몬스터 올해의 딜 매출액 톱10 자료:티켓몬스터 (같은 브랜드라도 딜당 판매단가나 구성이 다름)

티켓몬스터는 올해 판매된 상품 및 서비스의 동향을 분석한 결과 ‘S.E.N.S’ 키워드가 2011년 소셜커머스 쇼핑 트렌드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S.E.N.S’는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과 소비자들의 쇼핑이 스마트해지면서 소위 대박이라 불린 슈퍼(Super)딜이 증가하고, 저렴하고 경제적인 가격(Economical)에 민감하며, 가까운 지역을 기반으로 바로(Now) 할인혜택을 누리고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Share) 쇼핑 트렌드를 의미한다.

올해는 소셜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유통 채널인 마케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1년 1월부터 11월 20일까지 티켓몬스터에서 판매된 할인쿠폰 수는 총 1817만9783장이며 이는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4명은 한 번씩 쿠폰을 구매한 셈이다.

또 이 기간에 판매된 딜 수는 1만3406건으로, 매일 평균 41.4개의 새로운 딜이 판매됐다.

올해 티켓몬스터에서 가장 매출액이 높은 딜은 GS칼텍스상품권으로 85억2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4위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뒤이어 S-OIL상품권 38억9000만원, CJ상품권 14억9000만원, 크리스피도넛14억6000만원, 불고기브라더스 12억원, 의류브랜드 르샵 11억원으로 주요 매출액 10위권에 올랐다.

이같은 상품들은 단일상품 매출로 10억원이 넘는 슈퍼 딜로 외식, 의류, 주유권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인기를 얻었다.

또 올해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할인쿠폰은 맥카페아이스커피로 총 36만2360장이 판매됐다. 2위 롯데리아 32만3130장, 3위 뚜레 주르 29만9925장 등의 판매량을 기록한 상품들이 경제적인(Economical) 가격으로 판매수량 순위 10위권에 올랐다.

또 ‘티몬나우’에서 선보인 카페, 맛집 등의 지역밀착 상품들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가까운 주변 지역에서 바로(Now) 구매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셜커머스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티켓몬스터 소비자들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44%, 30대가 38%를 차지하는 등 20~30대가 주를 이뤘고 40대 10%, 50대이상 5% 등 중장년층의 이용도 15%로 집계됐다.

2030여성들에게 인기 순위는 화장품 바닐라코, 라보떼코리아, 미오기뷰티아카데미 등 뷰티 상품들이었고 4050여성들은 대교공부와락온라인, 김장젓갈, 독서평설 등 자녀교육이나 생필품에 관심을 보였다.


반면 2030남성들은 축구게임인 프리스타일풋볼, 다슈왁스, 알렉스 플라워 등 필수품이나 시즌 선물을 선호했고 4050남성들은 조광컨트리클럽, 골프스윙연습기, 클리브랜드 골프의류 등 골프 관련 상품들을 구매했다.

이러한 딜들은 성별, 연령대별로 각각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Share) 쇼핑 트렌드를 보여주었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앞으로 소셜커머스가 스마트한 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