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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대표가 이끄는 이음 '인터넷 대상’ 화제

▲ 이음소시어스 박희은 대표

20대 여성 대표가 이끄는 소셜데이팅 ‘이음’이 ‘2011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화제다.

소셜데이팅 이음은 그동안 음지에 있던 온라인 데이팅 산업을 소셜 네트워크 데이트라는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ㆍ개척한 신개념 서비스다.

소셜데이팅은 결혼정보시장과 일회성 만남을 목적으로 양극화된 국내 매치메이킹 서비스와 차별화해 ‘하루에 한 명’이라는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여성친화적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또 이음 박희은 대표는 20대 젊은 여성 벤처기업 대표로 여성 창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 받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박희은 대표는 “소셜데이팅 업체 최초로 인터넷 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뜻 깊다”면서 “새로운 서비스 모델이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2011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카카오톡이 대통령상을 받았고 고려대, LG U+, 창원시, 숙명여대, 우리은행, 디엔에이소프트 등도 수상했다.

‘2011년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기술ㆍ서비스와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 활성화 및 이용자 권익증진에 대해 모범을 보인 기업과 단체에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기술(IT) 어워드다.

/lkbms@fnnews.com 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