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문화부-구글,손잡는다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1.29 17:17

수정 2011.11.29 17:17

문화체육관광부와 구글코리아가 손을 잡는다.

양기관은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소프트웨어 및 문화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이를 본격 추진한다.


K팝의 해외 진출지원,한국 고전영화 온라인 서비스 제공,국내 주요박물관 및 미술관의 아트 프로젝트 참여,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한 공동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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