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티켓몬 올해 할인쿠폰 1817만장 판매

티켓몬스터가 올 1월부터 11월 20일까지 판매한 할인쿠폰 수는 총 1817만9783장으로 국민 10명 중 4명은 한 번씩 쿠폰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 판매된 딜은 1만3406건으로 매일 평균 41.4개의 새로운 딜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티켓몬스터가 상품 및 서비스 동향을 분석한 결과 'S.E.N.S' 키워드는 올해 소셜커머스 트렌드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S.E.N.S'는 스마트폰 인맥구축서비스(SNS) 확산과 소비자의 쇼핑이 스마트해지면서 소위 대박으로 불린 '슈퍼(Super) 딜'이 증가하고 저렴하고 경제적인 가격(Economical)에 민감하며 지역을 기반으로 바로(Now) 할인혜택을 누리고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는(Share) 쇼핑 트렌드를 의미한다.

올해 티켓몬스터에서 가장 매출액이 높은 딜은 GS칼텍스 상품권으로 매출 85억2000만원을 올려 세계 4위에 달하는 기록을 세웠다. 뒤이어 S-OIL 상품권 38억9000만원, CJ 상품권 14억9000만원, 크리스피도넛 14억6000만원, 불고기브라더스 12억원, 의류 브랜드 르샵 11억원으로 주요 매출액 10위권에 올랐다. 이들 상품은 단일상품 매출로 10억원이 넘는 슈퍼 딜로, 외식·의류·주유권에 이르기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인기를 얻었다.


또 올해 가장 많은 수량이 판매된 할인쿠폰은 맥카페아이스커피로 총 36만2360장이 판매됐다. 2위 롯데리아 32만3130장, 3위 뚜레쥬르 29만9925장 등의 판매량을 기록한 상품들이 경제적인(Economical) 가격으로 판매수량 순위 10위권에 올랐다.

또 '티몬나우'에서 선보인 카페, 맛집 등 지역밀착 상품은 주변 지역에서 바로(Now) 구매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셜커머스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lkbms@fnnews.com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