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손바닥TV 목소리 출연, 기자에게 전화했다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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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TV 개국 방송에서 강호동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 화제다.
지난 2일 스마트기기 전용 방송채널 손바닥TV에서는 최일구 앵커, 가수 토니안, 개그맨 박명수 등이 함께 한 개국 특집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 1부에서는 최일구 앵커와 이상호 기자가 시사관련 뉴스를 전하고 있었다. 이때 이상호 기자의 스마트폰이 울렸고 이를 본 이 기자는 “강호동이다”라며 전화를 받았다.
이후 전화기 너머로 강호동의 목소리가 들렸고 이상호 기자는 “지금 방송 중인데 사전에 이야기를 안했다”라고 말하며 놀란 표정을 보였다. 이에 역시 당황한 강호동은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습니다”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호동과 이상호 기자가 대화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고 이후 온라인 상에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호동 정말 놀랐을 듯”, “종편에 이어 손바닥TV까지”, “강호동 목소리 들으니 반갑다”, “방송 출연 좋은 거야 나쁜 거야?”, “방송 보다 정말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지난 1일 개국 첫 날 단독보도 형식을 통해 강호동이 일본 야쿠자와 조직폭력배 두목 혈연모임에 참석했다고 전해 논란이 된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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