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주식시황] 기관 970억 순매수 지수 방어
코스피가 정책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86포인트(0.36%) 상승한 1922.90에 거래를 마쳤다.
스페인 국가 신용등급 강등설에도 미국 고용지표 호조세로 투자심리가 양호했고 오는 9일(현지시간) 열리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 앞서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이 관망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지난주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일시적 조정이 발생, 등락을 거듭했던 코스피는 외국인이 670억원대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지만 기관이 970억원대 순매수세에 나서 지수를 방어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장비, 음식료, 유통, 전기가스, 화학, 기계업종 지수가 소폭 오름세를 보인 반면 금융, 통신, 섬유, 철강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7.49포인트(1.50%) 오른 505.82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내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은 대체로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 E&M 등은 2∼5% 상승률을 보였다.
/hjkim01@fnnews.com김학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