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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출사표

▲ 7일 분당 정자동 NHN본사에서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오른쪽)과 나우게임즈의 강영훈 대표가 스마트폰 게임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NHN 게임포털 한게임이 7일 나우게임즈와 ‘오투잼’ 브랜드를 활용한 스마트폰 리듬액션게임 5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게임은 2012년 1ㆍ4분기내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 출시를 시작으로 총 5종의 스마트폰 리듬 액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NHN 한게임 스마트폰게임사업그룹 채유라 그룹장은 “스마트폰 리듬게임의 양대산맥 중 하나로 꼽히는 ‘오투잼 아날로그’가 한게임과 만나 더 풍성해질 것”이라며 “스포츠, 롤플레잉게임(RPG), 퍼즐, 소셜네트워크게임(SNG)에 이어 리듬액션게임까지 라인업 확대로 스마트폰 게임 시장 전방위적 공략에 힘을 싣게 됐다”고 말했다.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는 신나는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 노트(-)가 떨어질 때 터치플레이 하는 스마트폰 게임으로 국내 최초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투잼’이 원작이다.
‘오투잼 아날로그’는 아이두아이엔씨가 개발하고 나우게임즈가 T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서비스해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모았다.

한편 한게임은 이날부터 ‘한게임 오투잼 아날로그’ 게임 출시전까지 스마트 한게임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에서 주요 신규 음원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게임 관계자는 “음원을 더 확보해 업그레이드 된 리듬액션게임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스마트기기 보급이 확대되고 부분유료화 정책이 시작되고 있어 앞으로 스마트폰게임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