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한국인이 가장많이 쓰는 SNS는 싸이월드

한국인이 가장 즐겨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토종 싸이월드가 1위로 꼽혔다.

온라인리서치 전문회사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회원 2만4504명을 대상으로 ‘여러분이 즐겨 이용하는 SNS는 무엇입니까?’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43%인 1만532명이 싸이월드를 선택했다고 9일 밝혔다.

페이스북 18%(4359명), 트위터 14%(3445명), 미투데이 4%(947명)가 뒤를 이었다.


한편 리서치패널코리아는 최근 사이트 순방문자수는 싸이월드가 2192만명에서 1933만명으로 줄었지만, 페이스북은 782만명에서 1160만명으로, 트위터는 731만명에서 829만명으로 늘었다고 이날 밝혔다.

또 토종 SNS에 비해 해외 SNS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덧붙였다.

리서치패널코리아는 한국, 중국, 일본 약 300만명의 온라인 조사 패널을 보유한 리서치패널아시아의 한국법인으로, 국내 약 18만명의 패널을 보유하고 있다.

/lkbms@fnnews.com 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