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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희망나눔 주부 봉사단'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29 17:54

수정 2012.01.29 17:54

 이마트는 29일 사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봉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희망나눔 주부 봉사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2월 2∼13일 점포별로 30명까지 최대 4200명을 모집해 발대식을 열고 올해 봉사단 활동비로 20억원을 지원한다.


 봉사단은 매달 한 차례씩 이마트 사원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도시락배달, 김장 등을 할 예정이며 연말에 우수 참가자에게 상을 주는 등 활동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마트는 또 일부 점포에서 시행하던 사원에게서 기부받은 물품을 팔아 성금을 내는 '희망나눔 바자'를 올해부터는 전국 점포에서 연간 4회로 정례화된다.


 이혁기 이마트 기업윤리 팀장은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희망나눔 주부 봉사단을 기획했다"며 "매년 대상자를 확대해 대학생이나 사회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