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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 방학 중 특강 마련:취업 역량 쑥쑥

【 대구=김장욱기자】한겨울 강추위에도 불구, 대학가 학습열기가 뜨겁다.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은 방학 중에도 불구, 다양한 특강 프로그램을 개설, 취업을 위한 학습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제일모직 등 대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한 협약반 재학생을 비롯해 해외취업과 전공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특강, 외국어 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에 120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

전자정보통신계열 제일모직반 30명과 하이닉스반 35명은 경북대 반도체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공정실습을 가졌고, 취업 영어, OA(사무자동화)자격 취득, 면접에 대비한 직무적성 특강을 오는 24일까지 진행 중이다.

취업을 위한 기본 스펙인 자격증취득반도 운영 중이다.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전기산업기사자격증 과정을 오는 25일까지, 부사관계열은 정보통신산업기사 자격취득반을 오는 24일까지 각각 개설 중이다.


컴퓨터정보계열도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위한 특강반을 가동 중이며, 특히 일본IT기업주문반 2~3학년생은 오전 9시부터 일본어 특강과 자바웹응용 등 전공 관련 특강을 듣고 야간 자율학습까지 갖는 등 해외 취업에 대한 열의를 높이고 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 냉동공조반, 두산그룹반, 일본취업반, 조선설계반 등 기업 협약반 소속 재학생 160여명도 산업 현장의 실무 능력을 쌓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윤희 부총장은 "방학 중이지만 재학생이 교내에서 진행되는 특강은 물론 해외 기업체에서 현장실습을 갖는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