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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마눌’ 류시원, “홍수현과 박지윤 모두에게 매력 느낀다”



류시원이 홍수현과 박지윤 둘 모두에게서 매력을 느낀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3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채널A 월화미니시리즈 ‘굿바이 마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류시원은 극중 러브라인의 대상인 홍수현과 박지윤에게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낀다고 밝혔다.

극중 차승혁(류시원 분)의 아내로 등장하는 강선아(홍수현 분)과 첫사랑 오향기(박지윤 분)중 어떤 여성에게 더 끌리는지를 묻는 질문에 류시원은 “개인적으로 강선아와 오향기 두 캐릭터가 굉장히 상반된다고 느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강선아는 사랑스러운 여성으로 어떤 슬픔도 밝게 헤쳐 나가는 스타일이다”며 “홍수현 씨에게도 직접 말했지만 이는 남자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어떤사고를 쳐도 받아주는 어머니같은 느낌이다”고 홍수현의 캐릭터에 대해 평했다.


반면 박지윤이 맡은 오향기에 대해서는 “오향기는 도발적이고 강하지만 그 안에 연약함이 보이는 캐릭터”라며 “실제로도 홍수현 씨와 박지윤 씨의 외모부터 극중 대사 톤, 성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둘 모두 굉장한 매력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류시원은 “원래 남자라면 가정적인 여성과 도발적인 여성 모두 좋아한다”며 “평범하게 생각하면 당연히 강선아가 좋지만 남자로서 도발적인 오향기가 더 좋아 보일 때도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애 못하는 어른들을 위한 로맨스를 그린 ‘굿바이 마눌’은 오는 7일 오후 8시50분 첫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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