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어머니 폭로, “아들은 열살 차이나는 어린 아이 좋아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13 19:55

수정 2013.01.13 19:55



주상욱 어머니가 주상욱에 대해 폭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는 ‘남자, 일출 여행’이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각자 파트너와 함께 전국으로 일출을 보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의 어머니는 주상욱과 함께 강원도 정동진으로 일출 여행을 떠나며 “아들이 열 몇 살 차이나는 어린 아이 좋아한다”고 폭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그녀는 “네가 좋아하는 머리카락 길고 늘씬하고 예쁘고 키 큰 여자가 세상에 어딛냐고”라며 “너가 마흔 되면 그런 여자 없지”라고 말해 주상욱을 당황케 했다.

이에 주상욱은 “다 거짓말이야”라고 어머니의 폭로를 부인하며 “시청자들은 엄마 말 안 믿는다”고 발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신은경은 충남 당진 왜목마을, 이윤석은 해남 땅끝마을, 윤형빈-정경미는 부산 태종대, 김태원-김영호는 인천 석산곶, 김국진-양자영PD는 서울 마포 하늘공원 등으로 일출여행을 떠났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