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갈루시 맥아더재단 회장, 대청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 개리 사모어 전 백악관 특별보좌관등 국내외 핵전문가와 정책전문가들이 모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지의 여부가 점점 더 오리무중에 빠져가고 있다"면서 "새로 출범하는 정부에도 북핵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될 것"이라며 포럼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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