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카이엔 S 디젤'을 선보였다.
카이엔 S 디젤은 다이내믹한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킨 모델이며 최고출력 382마력, 최대토크 86.7kg·m의 엔진을 얹어 최고시속 252km을 내며, 연비는 10.0km/ℓ다. /사진=박범준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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