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모바일티머니 후불형 서비스'는 고객이 결제 금액을 연동할 신용카드를 티머니 앱에 등록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신용카드 대금으로 후불 결제되는 서비스다. 가입은 모바일티머니 앱이나 신한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며 휴대폰 명의자 본인의 신용카드만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OS 이용자 중 SK텔레콤 고객만 사용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연내에 신한-모바일티머니 후불형 서비스 가입 고객을 50만명까지 확대하는 등 모바일카드 시장에서 리딩카드사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모바일티머니 후불형서비스 이용액의 최대 10% 캐쉬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점의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할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용이 빈번한 모바일 후불교통 서비스가 모바일카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한-모바일티머니 후불형서비스는 모바일카드의 진화된 모습으로 향후 더욱 다양한 모바일카드 결제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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