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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펀드마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조용병 대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19 16:49

수정 2013.02.19 16:49

[제5회 펀드마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조용병 대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인 신한금융그룹과 유럽 및 전 세계에 기반을 둔 BNP파리바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근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리서치 및 운용시스템의 선진화를 바탕으로 탁월한 운용실적을 달성하면서, 전문투자자 및 해외에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난 2009년 SH자산운용과 신한BNP투신운용과의 합병 이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3년여 만에 수탁고 33조원의 대형 운용사로 발돋움했다. 현재 국내외 주식, 채권 등 전통자산뿐만이 아니라 구조화, 파생, 부동산, 인프라 펀드 등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운용실적에서도 업계 상위권에 속해 국내외 전문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 이 회사는 지난해 국민연금으로부터 최우수 위탁운용사(국내주식투자 부문)에 선정됐으며 아시아지역 금융전문지 '더 애셋(The Asset)'이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자산운용사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홍콩 금융전문지 '아시아 애셋 매니지먼트'가 선정하는 기관투자가를 위한 대한민국 최우수 운용사에 4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 같은 강점은 운용의 근간이 되는 리서치 조직 강화로 귀결된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업계 상위의 인 하우스(in-house) 리서치 조직을 구축, 거시경제 분석과 종목 분석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둠으로써 인적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BNP파리바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선진화된 운용 및 리스크관리를 구축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올해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리드 댄(than) 팔로우, 로컬 엑설런스 포(for) 글로벌 리치'라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른 대표적 상품은 '신한BNPP똑똑한 스마트레버리지 증권투자신탁 제1호' 펀드이다.

이번 펀드는 정부의 금융소득 종합과세 강화에 따른 투자자들의 과세부담을 덜어주고, 8% 수준의 목표수익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로 자동 전환해 위험을 관리하는 상품이다. 오는 27일까지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제주은행, 수협, NH농협은행, 경남은행,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지난 21일 설정된 '차곡차곡플러스펀드' 역시 변동성 매매전략을 통해 시중금리 수준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대표적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다.

kiduk@fnnews.com 김기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