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리하게 할인 혜택 받아
18일 비자코리아에 따르면 프리줌 서비스는 모든 어플리케이션 사용자에게 54여개 브랜드, 1만1000곳 이상의 매장에서 비자카드로 결제 시 제공하는 다양한 할인 쿠폰과 프로모션 정보를 제공한다. OK캐시백 멤버십 계정이 있는 비자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실시간으로 추가 혜택 정보도 제공되며 해당 매장에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쿠폰을 제시하면 결제 시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뚜레쥬르, 잠바주스, 레드망고, 버거헌터 등 식음료 매장과 함께 ABC마트, GS왓슨스, 이니스프리 등 대형 가맹점이 서비스 제공에 참여하고 있다.
비자코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국내외 가맹점들과 각종 쿠폰,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협의를 하고 있다"면서 "비자카드 고객들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맹점과 사용 가능 매장을 최대한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카드발급사·가맹점, 마케팅 비용 절감
프리줌은 사전 제약 조건이 없이 동일한 혜택을 적용,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소비 만족도를 증진시킬 뿐 만 아니라 가맹점과 카드 발급사에게도 비즈니스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줌은 오픈 플랫폼 시스템 상에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어플리케이션 사용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즉 OK캐시백 회원인 동시에 비자카드 소지자라면 자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혜택은 동일한 조건으로 제공된다.
신용카드 가맹점 입장에서 프리줌은 신규 고객 유치 및 브랜드 로열티 확립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반복 구매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카드 발급사의 입장에선 어플리케이션이 카드 상품 홍보 및 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마케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비자코리아 제임스 딕슨 사장은 "비자는 혁신적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프리줌의 출시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프리줌을 통해 비자는 모든 비자카드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직접적으로 동일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자는 프리줌 출시를 기념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40만명에게 선착순으로 OK캐시백 500점 포인트를 증정한다. 또 매주 화요일은 커피빈 카페라떼 기프티콘, 매주 목요일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서프라이즈 쿠폰 이벤트를 10주간 진행 중이다. 프리줌은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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