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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조달환, 에이스다운 심리전 전략으로 '연승행진'



조달환이 에이스다운 실력으로 승리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목동 핑퐁스팀과 '예체능' 팀의 불꽃튀는 탁구 경기가 펼쳐졌다.

조달환은 2부에서 입상까지 한바 있는 권태호 선수와 3번째 경기를 하게 됐고 경기 시작전부터 "고수인걸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졌구나 싶었어요"라며 자신감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가 시작하자 조달환은 1점을 먼저 획득하며 경기를 이끌어갔고 의외로 단 한번도 끌려가지 않고 한점, 두점씩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다소 열세인듯하던 조달환은 경기를 계속 리드했고 조달환을 얕봤던 권태호 선수는 예상외 조달환의 선전에 당황해 힘이 들어갔다.

조달환은 어차피 실력에서 밀린다면 심리전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며 전략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고 이 작전은 그대로 먹혀들어갔다.

10대 6까지 경기를 리드하던 조달환은 계속된 실책과 실패로 11대 8까지 따라잡혀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결정적 한방으로 매치포인트를 획득해 승리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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