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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IA 앤서니-이성우 '독특한 세레머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01 05:27

수정 2014.11.06 16:15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승리를 거둔 KIA의 투수 앤서니와 포수 이성우가 특이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3으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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