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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IA 선동열 감독 '상현이가 최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01 05:42

수정 2014.11.06 16:15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투런포를 쏴 올리며 승리를 견인한 KIA 김상현이 선동열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5-3으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clsrn918@starnnews.com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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