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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5월 ‘국민과 함께하는 교통환경 정비기간’ 운영

【 부산=강재순 기자】부산경찰청(청장 신용선)은 평소 국민들이 불편하다고 느꼈던 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일부터 한 달간 '국민과 함께하는 교통환경 정비기간'을 운영한다.

이번달 31일까지 한 달간 신고를 접수받아 6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설공사가 필요한 경우라도 3개월 내에 처리할 예정이며, 신고는 전국 경찰관서 홈페이지, 국민신문고(모바일도 가능) 등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전화 또는 민원실 방문 등을 통해 누구나 할 수 있다.


신고 내용은 신호등 운영, 유턴 허용 및 횡단보도 설치 등 불편한 교통안전시설을 포함해 교통 시설 전반에 관해 특별한 양식 없이 하면 되고, 접수된 신고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등 개선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며, 진행과정 및 결과를 신고자에게 직접 통보한다.

신고자가 희망할 경우 현장점검이나 심의위원회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우수사례를 선정해 신고자에 대해 전국 우수사례 3명에게 경찰청장상과 지방청별 우수사례 13명에게 지방청장상 등 포상과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

부산경찰 관계자는 "5월 한 달간 실시하는 '교통환경 정비기간'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정비기간 이후에도 불편한 교통환경을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kjs0105@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