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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분양가 상한·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해야”

이한구 “분양가 상한·다주택자 양도세중과 폐지해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사진)는 1일 부동산시장 정상화 방안과 관련, "주택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취득세·양도세 한시 면제법이 통과됨으로써 거래를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지만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정상화되려면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그는 "지나치게 폭등하고 있는 전·월세 문제에 대해서도 국회가 빨리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내대표는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서는 "추경을 제때 통과시키지 못하면 경제가 훨씬 더 나빠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국민은 위기극복을 위해 더 많은 희생을 해야 한다"면서 "추경이 약속대로 3일이나 늦어도 6일에 처리될 수 있도록 민주통합당 지도부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