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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부산형 행복마을 사업장 방문

【 부산=노주섭 기자】서울시 공무원들이 전국 최고의 행복마을사업장을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부산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저층 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우수 사례로 평가되고 있는 부산형마을만들기 사업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 방문단(단장 서울시 최성태 주거환경과장)이 2일 부산을 찾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에서 시·구 합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방문단은 서울시 사업부서 14명, 자치구 21명, (사)한국도시설계학회 8명으로 이뤄져 있다.

방문단은 2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에 머물 예정이다.


1일차에는 동구 매축지마을과 사하구 감천마을을 방문하고 2일차에는 해운대구 반송마을(느티나무도서관 등)과 서구 닥밭골행복마을 등 '부산형마을만들기 사업장'을 찾게 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부산의 지역특색을 살린 저층 주거지 보전, 관리, 개량방안 등을 직접 살펴보며 마을활동가로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추진 과정에 대한 설명 및 토론 등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울시 공무원들과의 정보공유 및 협업체계를 구축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마을만들기지원센터(센터장 김동호박사)'를 부산발전연구원에 위탁해 마을만들기 전문인력을 5명 채용했으며, 오는 14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있다.

roh1234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