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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이마트, 유니세프에 아시아어린이 교육환경 개선 3천만원 기부

이마트 최성재 부사장과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코카-콜라음료 배정태 사업부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이마트 본사에서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30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재성 부사장, 오종남 사무총장, 배정태 사업부장.
이마트 최성재 부사장과 유니세프 오종남 사무총장, 코카-콜라음료 배정태 사업부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이마트 본사에서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프로그램에 3000만원 후원금 전달식을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재성 부사장, 오종남 사무총장, 배정태 사업부장.

이마트(대표이사 허인철)와 코카-콜라 음료(대표이사 차석용)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손을 맞잡고 아시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마트와 코카콜라, 유니세프는 지난달 30일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유니세프의 'Schools for Asia(아시아에 희망의 학교를 선물하세요)' 프로그램에 3000만 원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되는 후원금은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9일까지전국 140개 이마트 매장에 진행된 유니세프 후원 소비자 행사에서 코카-콜라 전 품목의 판매액 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에 조성된 후원그믄 네팔, 라오스, 동티모르, 몽골 등 아시아 11개국의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시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식수 및 화장실 설비해결을 통한 실질적 혜택 마련을 위해 사용된다.

코카-콜라 음료 배정태 사업부장은 "이번에이마트와 공동으로 진행된 유니세프 후원행사는 단순히 수익창출을 위한 파트너쉽이 아니라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제조업체-유통업체간 새로운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