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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유통
이마트 패션판매 전문사원 1657명 정규직 전환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01 13:59
수정 2014.11.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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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일 패션판매전문사원 전환 대상자중 91%인 165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가운데 서울 응암동 이마트 은평점 3층 데이즈 속옷 매장에서 진열 사원인 문경화씨(54)가 환한 표정으로 매대에서 상품을 정리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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