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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강희 '장난스럽게 오르간을 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5.01 14:38

수정 2014.11.06 16:14



배우 최강희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3월28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국정원요원역을 맡아 배우 주원과 러브라인을 그리며 ‘로코 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한 최강희가 이번에는 로맨틱 코디미의 여주인공이 아닌 주요 고객 초딩 20명이 전부인 문방구 사장으로 돌아온다.


영화 ‘미나문방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살던 강미나(최강희 분)가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되며 생기는 해프닝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장르의 영화로 오는 5월16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_hi@starnnews.com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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