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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국서 로밍 상담 편리하게 하세요”

KT는 영국 보다폰과 제휴를 맺고 KT 로밍 고객들이 영국 현지 357개 보다폰 매장에서 로밍 관련 상담을 KT 상담사와 할 수 있는 전용전화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영국 보다폰과 제휴를 맺고 KT 로밍 고객들이 영국 현지 357개 보다폰 매장에서 로밍 관련 상담을 KT 상담사와 할 수 있는 전용전화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영국 보다폰과 제휴를 통해 영국 현지 보다폰 매장에서 고객이 로밍과 관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전용전화인 핫라인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KT 로밍고객은 357개 영국 보다폰 매장에 있는 전화를 이용해 무료로 KT 상담사와 한국어로 상담할 수 있게 됐다.
KT가 해외 로밍상담 핫라인을 개설한 것은 일본, 홍콩에 이어 세 번째다.

한편 KT는 이번 올레로밍상담 핫라인 확대을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 '올레로밍패스 500'과 '데이터 로밍 정액권' 가입 고객에게 면세점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T 프러덕트2본부 이필재 본부장은 "고객이 로밍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국가에서 올레로밍상담 핫라인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KT 고객들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와 같이 편리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