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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65주년 기념 모델 ‘디펜더 LXV’ 한정판 공개

랜드로버 65주년 기념 모델 ‘디펜더 LXV’ 한정판 공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제조업체인 랜드로버는 1일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디펜더 LXV(사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65주년 기념 모델인 '디펜더 LXV 스페셜 에디션'은 65를 뜻하는 로마식 숫자 표기법에 따라 이름 지어졌다.

2.2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디펜더를 베이스로 개발됐고 총 다섯 가지 차체 형태가 있다. 랜드로버 65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디자인된 톱니 모양의 40.64㎝(16인치) 스포츠 알로이 휠, 검정색 톤과 흰색 톤의 차체와 회색 루프(roof) 등으로 디자인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비드 매킨타이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이사는 "랜드로버는 1948년부터 65주년을 맞은 오늘까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다목적차량을 만들어왔다"면서 "혁신에 대한 투자는 지금의 랜드로버를 만든 최고의 가치이고 앞으로도 첨단 기술 및 차량 개발을 통해 랜드로버의 명성을 지속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랜드로버 코리아는 랜드로버 탄생 65주년을 기념해 3일부터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랜드로버 브랜드의 역사와 관련된 퀴즈의 정답을 댓글로 남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