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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모멘텀은 약하지만, 실적은 좋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2일 솔브레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유지)와 목표주가 54,000원(유지)을 제시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 7% 감소한 1,699억원, 265억원으로 추정된다. 반도체식각액과 2차전지 전해액의 단가인하, 엔화약세 영향 등으로 당초 매출액 추정치보다도 7% 낮은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지만, 일부 제품의 단가인하와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하락폭은 예상보다 적어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0.4%p 하락한 15.6%로 추정된다. 연간 매출액 증가율이 12%로 성장 모멘텀 약화가 예상되지만, 영업이익률은 전년과 비슷한 16%로 유지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그는 "10개 이상의 제품이 고르게 실적을 내고 있어 실적 안정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TG사업 이후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kmh@fnnews.com 김문호 기자